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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완)

 

너무 좋았던 드라마라 마지막 화 본 시점에서 포스팅을 한번 더하고 싶다...

드라마 초반쯤 도현과 정숙이 서태지와 아이들의 노래가 비판받고 있는 TV 화면을 보는 것이 나오는데,

마지막 화에서는 서태지와 아이들이 노래로 1위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주인공인 정숙도 란제리 판매 사업으로 비판을 받고 마지막까지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나오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고 자기가 믿는 일을 계속 해나갈 것임을 보여주며 메시지를 확실히 던지고 드라마는 끝난다.

작은 동네에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문제들로 이어지는 주인공들의 성찰이 더 나은 깨달음을 얻는 계기가 된다.

도현과 금희가 서로가 누구인지 깨닫고 담담하게 넘어가려는 부분이 너무 슬펐다... (연기를 다들 너무 잘하시고)

올해 본 드라마 중에 손에 꼽게 좋았다!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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