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도에 드라마 올라왔을 때 보려 하다가 범죄자 이야기를 구구절절 봐줄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보류했던 드라마.
최근에 에반 피터스 필모랑 이상한 연기하는 거 보고 싶어서(?) 보기 시작했다.
에반 피터스... 연기를 진짜 잘한다. 너무 잘해서 이런 사람이 진짜 존재할 거 같다는 데에서 소름 1차, 진짜 존재했다는 점에서 소름 2차. 다머가 동성애자라 유구하게 남미새로 나오는 점이 웃기다면 웃기다...
아직 초반 부분을 보고 있어서 좀 더 봐야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더 할것같고... 이 드라마로 남우주연상도 받았다는데 유가족들 생각하면 착잡하고 어떤 마음으로 봐야 할지 잘 모르겠는 드라마.
일단은 좋아하는 배우가 연기를 잘한다고 범죄를 미화해서 보거나 하진 않아야겠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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