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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리타

 

소재부터 이미 감안을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는 역시다.

매력적인 배우들과 배경에 빠져들어서 잠깐잠깐 기분 묘해지지만 험버트 아저씨의 욕망은 너무 징그럽고...

애초부터 로리타의 집에 험버트가 오지 않았더라면 로리타는 나름 밝고 행복한 인생을 살았지 않았을까 싶다. 엄마와 함께... 여운이 엄청난데 긍정적인 여운은 아니고 이상하고 불쌍하다는 생각만...

역시 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

저 시절 도미니크 스웨인의 모습이 너무 빛났던 영화. 추천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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