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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채피

 

인간의 손에서 갓 태어난 로봇과 그 로봇이 위험한 인간세계로 보내지는... 내가 좋아하는 소재의 이야기.

이야기의 전개 방식이 지루하다. 영화에 담으려는 의미도 애매하지 않았나 싶다.

로봇 지능이 아이 수준에 가까워서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도 이해하지 못하고 범죄행위에 함께 뛰어드는 장면들은 합리화가 조금 불가능하다...

보는내내 디스트릭스9 느낌이 난다 했는데 같은 감독님이 만드신거였다. 그렇구나 그랬구나...

영화 자체의 재미는 잘 모르겠으나 소재가 마음에 들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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